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성료 '3천 6백여 명 방문'지난 5일 공연·생태체험·어린이 놀이·지역주민참여 등 4가지 부문 진행
[뉴스메타=김희태 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서산버드랜드에서 진행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에 3천 6백여 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공연·생태체험·어린이 놀이·지역주민참여 4가지 부문 총 18개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철새전시관 1층에서는 공연 부문으로 최준형 마술사의 카드·공 마술이 진행됐으며, 한국음악협회 서산시지부의 클래식 연주가 이어졌다. 천수만의 갯벌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바지락을 캐며 가족 간 추억을 쌓았다. 둥지 전망대 광장에서 아이들은 앵무새에게 먹이를 주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의 놀이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에어바운스,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가 서산버드랜드 미로광장에서 운영됐다. 아울러 페이스 페인팅, 솜사탕 체험, 모루인형 만들기, 키링 및 팔찌 만들기, 목공예 체험 등 어린이를 위한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받았다. 마룡리 한과 및 간월도 굴빵 체험, 철새 캐릭터로 꾸민 저금통 만들기 등은 지역 주민이 참여해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천수만에서 가족 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메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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