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 추진

총사업비 2억 9천여만 원 투입, 마을안길 보수·배수로 정비 등 총 59건 진행

김희태 기자 | 기사입력 2026/05/06 [05:56]

서산시, 2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 추진

총사업비 2억 9천여만 원 투입, 마을안길 보수·배수로 정비 등 총 59건 진행

김희태 기자 | 입력 : 2026/05/06 [05:56]

▲ 1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으로 설치된 배수로 모습(해미면 산수리 일원)


[뉴스메타=김희태 기자] 충남 서산시가 총사업비 2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2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은 시민 다수의 편의를 위해 마을안길 보수, 농경지 주변 정비, 사고 위험지역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2차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접수했다.

시는 개소당 사업비가 500만 원 이하이면서 다수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곳 59곳을 2차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마을안길 보수 23건, 배수로 정비 28건, 기타 8건으로, 현재 사업에 착수했으며 1차 사업과 함께 6월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고 읍면동별로 접수된 대상지 중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 다수 혜택 여부 등을 고려해 해당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농번기 전 생활불편사업을 통해 마을 안길 및 농경지를 정비하고, 사고 발생 위험지역을 사전에 보수해 시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총사업비 5억 7천여만 원을 투입, 총 124곳을 대상으로 1차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 중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뉴스메타 TV
메인사진
동북아지방정부연합, 30주년 4개국 6개 지방정부 신규 가입

더보기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뉴스메타 sns 네이버tv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