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타=김희태 기자] 공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공주 석장리 구석기박물관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와 병행하여 추진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와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적인 생활로 귀감이 되거나 효행을 실천한 어린이, 그리고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 총 3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축하 공연으로는 매직벌륜쇼와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의 가족 합창이 펼쳐졌다. 이어 인기 유튜버 ‘인싸가족’이 진행하는 다양한 소통형 무대가 이어져, 행사장 전역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화합의 장으로 변모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어린이가 행복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부모와 공주시, 나아가 국가의 소명이다”라며,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치며 자라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메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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