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원신동, 2026년 5월 제1차 통장회의 개최

범죄 예방수칙·신고 요령 교육…생활 치안 파수꾼 역할 재확인

김상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5/06 [14:28]

고양시 원신동, 2026년 5월 제1차 통장회의 개최

범죄 예방수칙·신고 요령 교육…생활 치안 파수꾼 역할 재확인

김상용 기자 | 입력 : 2026/05/06 [14:28]

▲ 고양시 원신동, 2026년 5월 제1차 통장회의 개최


[뉴스메타=김상용 기자]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4일 ‘2026년 5월 제1차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고양경찰서 서형민 신도지구대장이 참석해 보이스피싱, 약물 운전, 노쇼 사기 등 최근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범죄 예방 수칙과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 위주의 설명이 진행됐다.

통장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범죄 예방 정보를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는 ‘생활 치안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재확인했다.

이웅휘 원신동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은 행정의 손과 발이 되어 주민을 돕는 역할과 지역의 안전을 함께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장협의회는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질서 유지와 신청서 작성 지원 등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다수의 주민이 방문한 상황에서도 현장 안내를 지원하며 원활한 지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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