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타=김희태 기자] 단양군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가 연합해 용인 에버랜드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일 진행된 체험학습에는 단양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관계자 등 총 167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에버랜드 내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동물을 관찰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강인선 단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복지와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과 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에는 단성·별방·제일·행복·상진지역아동센터 등 5개소가 운영 중이다. 지역아동센터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이용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메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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