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영농철 맞아 농작업 안전컨설팅 본격 추진

농가 110개소 대상 3단계 맞춤형 안전관리로 농업현장 재해 예방 강화

박윤정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0:58]

장수군, 영농철 맞아 농작업 안전컨설팅 본격 추진

농가 110개소 대상 3단계 맞춤형 안전관리로 농업현장 재해 예방 강화

박윤정 기자 | 입력 : 2026/05/07 [10:58]

▲ 장수군, 영농철 맞아 농작업 안전컨설팅 본격 추진


[뉴스메타=박윤정 기자] 장수군농업기술센터은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안전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컨설팅’은 농촌진흥청의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군은 지난 1월 희망농가 신청을 받아 총 110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컨설팅은 농장별 작업환경을 세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전문 안전관리자가 지속적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해 △위험요인 진단 △개선방안 제시 △사후 이행점검 등 총 3단계 과정을 3회에 걸쳐 실시하며, 이를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농가별 특성과 작업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수란 소장은 “영농철은 농작업이 집중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컨설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과 농기계 사고, 넘어짐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작업 자세 개선과 안전장비 활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뉴스메타 TV
메인사진
안동 학남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더보기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뉴스메타 sns 네이버tv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