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북 모 교육지원청 특정업체 일감 몰아주기 논란

지역내 공사관련 업체 약 76개 중 3개업체 2억5천여만원

신용진 | 기사입력 2022/08/18 [17:20]

[단독] 경북 모 교육지원청 특정업체 일감 몰아주기 논란

지역내 공사관련 업체 약 76개 중 3개업체 2억5천여만원

신용진 | 입력 : 2022/08/18 [17:20]

[단독] 뉴스메타=박영우 기자] 경북 A교육지원청내 일선 학교들이 6개월동안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으로 약 8천여만 원의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 박영우 기자


논란이 일고 있는 지원청 산하 B학교 등은 교실 개선공사 등을 하면서 지역내 76개 업체 중 수의계약을 수주한 건수나 금액이 이들 3개 업체에만 몰려 있어 의도적으로 일감을 몰아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이 업체들중 A업체는 20218월 공사면허 취득과 함께 202191일부터 2022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38, 8천여만 원의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A업체는 38건중 하루에 2건씩(202111.16., 12.20, 2022. 1.18, 2.14)을 수주한 것도 4번이나 확인되고 있어 일감을 몰아줬다는 것이 사실임을 말해주고 있다.

 

동종 업체를 운영하는 김모씨는 823일 공사면허를 취득하고 91일부터 매일같이 공사를 수주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며 A교육지원청 관계자도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주민 정모씨에 따르면 1년동안 한 두건의 공사도 수주하기도 힘든 것이 현실인데 사업자등록을 하자마자 6개월간 8천만원의 수의계약 공사를 수주하는 것은 든든한 뒷 배경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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