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법#직업전문학교#살인미수#미성년자#뉴스메타TV#은결아나운서#은결기자 인천 남동구에 위치해있는 한 직업전문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잠을 깨웠다는 이유로 교사를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학생은 우발적인 행동이라고 반박했지만 교실에 나가서 흉기를 가지고 돌아온 상황을 돌아보았을 때 실형선고는 불가피했다. 이에 따라 판사는 장기 5년에서 단기 3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하고 집행 종료 후 5년간 보호소관찰을 받아야 한다고 명령했다. <저작권자 ⓒ 뉴스메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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