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에 찾아가는 웃음과 즐거움 행사 대박 조짐

권민정 | 기사입력 2022/09/21 [17:54]

농촌마을에 찾아가는 웃음과 즐거움 행사 대박 조짐

권민정 | 입력 : 2022/09/21 [17:54]

 

 ©풍천면 신성2리 주민들이 행사를 마치고 모두 사랑해라는 뜻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권민정 기자

 

 © 조현도 주민자치위원장의 색소폰에 맞춰 김기식 노인회장이 노래를 부르자 주민들이 박수를 흥을 돋우고 있다 / 권민정 기자

 © 조현도 풍천면 자치위원장이 가을 분위기에 맞춰 멋진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 권민정 기자

 

경북 안동시 풍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현동)27일 주민의 건강과 안전한 생활즐기기 및 찾아가는 문화생활 프로그램을 가지고 풍천면 신성2리 경로당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오규태 풍천면장, 최윤덕 한국심리상담치료 교수, 김기식 노인회장, 최병섭 체육회장, 김옥희 여성단체회장, 안경자 적십자회장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30분 동안 열렸다.

 

먼저 최윤덕 교수가 웃음 치료, 심혈관 관련 강의 및 건강 상식과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리면서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진 조현도 주민자치위원장이 색소폰 연주로 흥을 돋우자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춤을 추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기식 노인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어려운 농촌 마을에 이렇게 좋은 시간을 만들어준 조현도 주민자치위원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오늘 이 즐거움으로 10년은 젊어진 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다. 앞으로 이런 자리가 자주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현도 주민자치위원장은 행사를 마치고 앞으로도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 즐거움을 가지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할 때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계속 이러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2919일 시작으로 오는 11월 까지 풍천면 소재 마을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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