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업체, 소비자 취향 만점 농산물가공제품 선보여

-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해 제품 우수성 홍보 -
- SWEET, SALTY, DRINK’로 소비자 취향 저격 -
- 경북도내 농산물가공경영체 12개 업체 참여 -

신용진 | 기사입력 2022/09/23 [09:01]

경북업체, 소비자 취향 만점 농산물가공제품 선보여

-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해 제품 우수성 홍보 -
- SWEET, SALTY, DRINK’로 소비자 취향 저격 -
- 경북도내 농산물가공경영체 12개 업체 참여 -

신용진 | 입력 : 2022/09/23 [09:01]

▲ 국제식품박람회에 우수한 제품 출품을 선보이고 있다/경북도 제공  © 신용진


[뉴스메타=신용진 기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지역 농산물가공경영체 12개 업체가 참가해 우수한 제품으로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SWEET ! SALTY ! DRINK !’라는 출품 주제로 달콤한 즙잼류, 짠 장류, 절임류, 마시는 차류, 식초류 50여 종을 전시해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해 가공식품 수출액은 695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4%가 늘었는데 이는 전체 농식품 수출액의 약 80%에 달할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 FTA 체결국 농축산물 수출입동향 보고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박람회 진행 기간 중 수출 상담을 사전 신청한 각 경영체들에게는 관심 있는 국가의 해외바이어와 수출 상담 기회와 함께 국내 대형 유통사와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후속 마케팅 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매년 농업기술원에서는 가공경영체들의 지속적인 마케팅 역량 강화와 기술정보 공유를 통해 성장 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이를 현장에 적용해 박람회 등의 행사에서 큰 성과를 보였다.

 

또 지속적으로 경북을 대표하는 가공제품들을 알리고 농외소득 향상을 위해유통마케팅 기술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원 주관 행사에 참여한 가공사업장의 작년 평균 매출은 1.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한 바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참가를 계기로 농산물 가공제품들이 더 많은 소비자가 찾게 되기를 희망한다소비트렌드에 맞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의 일석이조 효과 거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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