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타=신용진기자] 서울시는북한오물풍선으로인한시민피해를보상하기위해피해접수를시작한다고밝혔습니다. 법령개정전시급한보상을위해서울시는자체예비비를활용해실비보상을실시합니다. 차량및주택파손등의원상복구나치료비용을지원하며, 피해접수는민방위담당관을통해이루어집니다. 신고후현장사진과영수증제출을통해피해사실을확인하고보상합니다. 현재까지접수된오물풍선관련신고는 105건이며, 이중 6건이피해사례입니다. 서울시는비상대응반을가동하여추가피해방지와신속한보상을위해노력하고있습니다. <저작권자 ⓒ 뉴스메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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