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타=이인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6월 2일부터 7월 5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사계에서 해정민화연구회 전통 민화전 ‘도서관에 간 민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옛사람들의 해학과 풍류를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에는 국가무형유산 제118호 불화장 이수자이자 인천시 시민상 전통미술 부문을 수상한 오영순 작가 등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통 민화 특유의 아름다운 선과 색, 다양한 상징성이 담긴 작품 20여 점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해정민화연구회 관계자는 "관람객이 도서관이라는 일상 속 공간에서 전통 회화인 민화가 지닌 상징성과 만나는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메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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