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타=권민정 기자] 서울로이전한세영종합건설의 A회장과아들이편법증여와배임혐의로기소되었으나 2년여동안검찰의결론이나오지않아논란이되고있습니다. 안씨는회사자금을이용하여골프장을인수한것으로의심되어경찰에기소되었으며, 이사건은현재도결론이나오지않은상태입니다. 골프장회생절차와관련된소송에서회생절차를거부당한후대법원에재항고한상황이며, 이에대해익명의제보자는검찰의결정지연이지역사회의피해로이어지고있다고지적했습니다. 또한, 세영종합건설이안동시와체결한투자양해각서에서특혜의혹이제기되었으며, 이에대해시민들은기업의행동과지역사회에대한책임을요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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